


[넥스벨바이오텍]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듀이랩’ 출사표
2026.03.28

환절기 피부 고민이 커지고,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늘어나면서 스킨케어 수요가 함께 커지는 화장품 업계 대표 성수기 봄 시즌을 겨냥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3월 4주차에는 새로운 신제품 출시 보다 검증된 주력 라인을 확장하거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 라인을 내놓는 곳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은 기존 히트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넓히는 전략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넥스벨바이오텍도 자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듀이랩(Du2LAB)’을 공식 론칭했다.
스킨부스터·필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일반 소비자용 화장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앰플 · 세럼 · 크림 · 아이크림 · 토너패드 등 5종 풀라인을 내세웠다.
히알루론산 가교 기술, 펩타이드 피부 침투 메커니즘, 엑소좀 응용 연구 등을 바탕으로 메디컬 현장의 신뢰도를 소비자 화장품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최 기자’s Pick]
3월 4주차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라인업 확장’과 ‘브랜드 고도화’로 볼 수 있다. 봄철 성수기를 맞아 화장품사들은 더 이상 단일 신제품 승부에 머무르지 않고,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넓히거나 신규 더마 브랜드를 앞세워 시장 판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3월 시작과 함께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특별한 성분을 내세워 차별화를 가져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번 3월 4주차 역시 하이드로겔, 마이크로바이옴, 아미노산, PDRN, 비타민C, 쌀 유래 성분 등 제형·기술·성분을 축으로 한 ‘설명 가능한 화장품’이 대세를 이뤘다.
출처 : 시장경제 - Market Economy News(https://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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